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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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필름당 24 장 찍을 수 있으며, 필름을 다 사용하면 1시간 뒤에 충전/재촬영이 가능하며, 다 촬영된 필름은 3일 뒤에나 사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의미

‘구닥다리’ 카메라는 본래의미와 같이 ‘오래되어 낡은’ 카메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Un do’가 만연한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어느샌가 순간의 결정과 선택이 주는 ‘스릴’을 잃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촬영 한 필름을 현상소에 맡기고 사진이 인화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기다림의 미학’ 역시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촬영된 수많은 사진들 속에서 입맛에 맞는 사진을 골라내는 것에 익숙한 디지털 시대에서 순간의 찰나, 바로 구닥모멘트(Gudak Moment)를 채집할 수 있는 스릴을 다시 불러 일으킬 수 있길 희망합니다.

코닥 일회용 카메라의 오마주, P/review kills the moment

예전 필름 카메라가 ‘순간’을 마주하고 대하듯 아날로그의 감성을 살린 Gudak Cam은 이스트만 코닥(Eastman Kodak)의 코닥모멘트(Kodak Moment) =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순간’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아무리 아름다운 사진이라 할지라도 사진이라는 결과물은 기억이자 사진을 찍는 그 순간의 또 다른 ‘오마주’ 일뿐, 따라서 구닥은 어떻게 하면 그 ‘순간’의 경험을 되살릴 수 있을까에 집중하여 과감히 디지털 카메라의 Instant Review 기능을 배제해버리고 View Finder를 통한 Preview 역시 촬영을 위한 최소한 만큼만을 남겨두고 95% 이상 대폭 축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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